• 뇌세포의 기능이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을 조절
• 효과: 불안, 초조, 안절부절 못함, 불면, 불안정한 기분 상태, 혼란스럽게 하는 이상한 느낌이나 생각, 한가지에 집착되는
  생각, 환각, 망상, 짜증, 분노폭발, 충동적이고 난폭한 행동, 집중력 장애 및 기타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 등
• 약물의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투여는 재발의 기회를 감소

• 치료적 공동체 (Therapeutic Milieu)
• 직업재활 치료 (Vocational Rehabilitation)
•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 주간 재활센타
• 사회성 기술 훈련 (Social Skill Training)

• 항우울제
• 기분안정제
• 항불안제
• 기타 약제들

정신 치료는 의사와의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게 되는데 도움을 준다. 행동치료는 환자 스스로의 행동을 통하여 만족과 보상을 얻는 방법과 우울증을 야기 시킨 행동 양상을 교정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준다.

•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 세로토닌 외에도 콜리너직(cholinergic)신경전달물질계의 이상, 도파민(dopamin)조절실패 등의 연구보고가 있다.
• 미상엽의 크기 이상 (뇌-영상연구) : 강박장애 환자는 미상엽의 크기가 양측 다 감소되어 있는 것이 발견
• 유전 : 강박장애 환자 가족의 35%에서 이 질병을 갖고 있다는 보고에 의하면 강박장애는 유전적 요소가 깊이 관여한다.
• 기타

불안이 강박행동으로 경감됨

• 인격적요소
• 방어기제의 하나로 강박행동 나타남.

• 소음, 강력한 빛·열,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 환경
• 무례함·명령, 타인과의 격돌과 같은 사회적 환경
• 규칙·규정·형식과 같은 조직사회
• 친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승진과 같은 생활의 큰 사건, 일상의 복잡한 일 등

• 카페인, 불충분한 잠, 과중한 업무와 같은 생활 양식의 선택
• 비관적인 생각, 자신 혹평, 과도한 분석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
•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과정되고 경직된 사고
• 완벽주의자, 일벌레 등의 스트레스가 잘 생길 수 있는 개인특성 등

• 유전적 소인이 강함
• 생물학적 유전 외에 가정환경에 따른 심리학적 유전 가능성 있음.

• 인격이론 :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중독
• 행동이론 : 알코올로 경험하게 된 다행감이 다시 음주하도록 강화함으로써 계속 음주
• 사회요인 : 술에 대해 허용적이고 관용적인 사회적 분위기

• 약물복용 후 음주를 하면 불쾌반응과 독성이 나타나게 하는 혐오요법
• 중독을 유도하는 물질의 차단에 도움을 주는 날트렉손 (Naltrexone), 항우울제 등

• 해독기간이 필요한 경우, 다른 정신적, 신체적 질병이 동반되는 경우, 음주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생길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위험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경우
• 입원기간동안 금주를 하면서 비타민 제재 및 수액공급,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 비타민 공급을 통한 해독치료와 함께 금단증상을 치료

기존에 단주에 성공한 동맹회원들을 동일시함으로써 적응해 나가는 일종의 집단치료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알코올 중독자로 인정하고, 회원들 상호간의 격려, 조언 및 토론 등의 모임을 자주 갖는다.

아주 가벼운 건망증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에 병이 진행하면서 언어 구사력, 이해력, 읽고 쓰기 능력 등의 장애를 가져오는 병입니다. 알쯔하이머병에 걸린 환자들은 불안해 하기도 하고, 매우 공격적이 될 수도 있으며, 집을 나와서 길을 잃어버리고 거리를 방황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인지능력이나 정신능력이 조금 나빠졌다가 그 수준을 유지하고 또 갑자기 조금 나빠졌다가 유지되고 하는 식의 단계적 악화의 양상을 보이며 팔, 다리 등의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나 구동장애 또는 시야장애 등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혈관성 치매의 경우도 대개는 일단 발생하면 완치될 수 없으나,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의 악화는 막을 수 있습니다.

몸과 팔, 다리가 굳고 동작의 어둔함, 주로 가만히 있을 때 손이 떨리는 안정 시 진전, 말이 어눌해지고 보폭이 줄고 걸음걸이가 늦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치매증상을 유발하거나 치매와 비슷한 임상소견을 보이는 질환들 중에서 완치가 가능한 그런 질환들도 많습니다. 이런 질환들 가운데는 뇌종양, 두부 손상, 대사성 뇌 질환, 갑상선 질환, 영양결핍증 등이 있습니다.

• 물리치료
• 작업치료
• 신경인지재활치료
• 회상치료
• 각종집단요법

•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장시간 숙제를 하거나 놀 경우 종종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완전히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학교에서 준 과제나 그 밖의 일을 완수하지 못한다.
• 수업이나 숙제 등 장시간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을 자주 회피하거나 하기 싫어하고 한다 해도 마지못해서 한다.
• 특정한 과제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물건들, 예를 들면 연필, 책, 도구 따위를 자주 잃어버린다.
• 외부에서 자극이 주어지면 금방 주의가 흐트러진다.

• 자주 손이나 발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 수업중이나 앉아 있어야 되는 상황에서 종종 일어선다.
• 자주 이리저리 뛰어다니거나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서 기어오르려 한다.
• 조용히 놀거나, 조용한 가운데 여가 활동을 해야 하는 것에 자주 어려움을 겪는다.
•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을 계속 움직인다.

• 학교 공부나 학교일, 기타 다른 일을 할 때 종종 건성으로 처리하여 실수를 한다.
•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한다.
• 놀이시간, 그룹 활동 시간 등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매우 힘들어 한다.
• 다른 사람의 대화나 놀이에 불쑥 끼어드는 등 다른 사람의 말이나 일을 중단하거나 방해한다.

•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장시간 숙제를 하거나 놀 경우 종종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완전히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학교에서 준 과제나 그 밖의 일을 완수하지 못한다.
• 수업이나 숙제 등 장시간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을 자주 회피하거나 하기 싫어하고 한다 해도 마지못해서 한다.
• 특정한 과제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물건들, 예를 들면 연필, 책, 도구 따위를 자주 잃어버린다.
• 외부에서 자극이 주어지면 금방 주의가 흐트러진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작되는 갑작스러운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 틱의 대부분은 짧고 불규칙적입니다. 주로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림, 머리 흔들림과 같이 얼굴과 머리 부위에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어깨와 팔에도 종종 나타나 어깨 들썩임, 팔 흔들기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몸통과 다리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리와 소음을 내거나 또는 단어와 문장(복합형 음성 틱)을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형적인 음성 틱으로는 감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기침, 가냘픈 소리내기, 헛기침, 킁킁거리는 소리내기,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기, 고함지르기, 다른 사람 말을 그대로 따라 하기, 같은 말 되풀이하기 등이 있습니다.

• 스트레스 관리 훈련
• 바이오피드백 훈련
• 이완요법
• 개별심리(놀이)치료

•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되지 않는다. 즉 부모의 접촉을 피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 또래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같이 놀지 못한다.
•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기쁨, 관심 등의 감정적인 관계형성을 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줄 모르고 서로 반응을 주고받는 상호교류가 결여되어 있다.

• 전반적으로 언어발달이 늦는다.
• 옹알이나 여러 가지 소리를 내어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이나 흉내 내기 같은 행동이 관찰되지 않는다.
• 언어의 이해력이 부족하다.
• 의사표시를 할 때 말보다는 손을 끌어 자기가 원하는 바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 발달수준에 적합한 자발적이고 다양한 놀이, 소꿉장난, 모방놀이가 결여되어 있다.
• 누가 이야기한 것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되풀이하는 경우가 있다.

• 한정된 놀이만 하고 단순한 놀이를 되풀이 한다.
• 특정한 물건에 강렬하게 집착하거나 특정행동에 몰두하여 되풀이한다.
• 주위환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 때 이를 참지 못하고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기쁨, 관심 등의 감정적인 관계형성을 하지 못한다.
• 상동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한다.

감각기능이나 지능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읽기를 배우는데 실패 하는 경우,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읽기장애가 있는 경우 언어 발달의 결함을 동반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이나 단락을 쓰는 데 있어 결함이 있는 경우
대화를 할 때는 자신의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이를 글로 쓰도록 하면 심각한 어려움을 보임

학습장애의 약 20% 에 해당되며 학령기 아동의 1%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
산술장애가 있는 아동은 기본적인 산수개념의 습득이 불안정하고 수 감각이라는 가장 초기 단계에서 또래에 비해 떨어짐